가을에 접어드는 2025년 8월 9일에 업데이트함.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3일간 다녀왔는데 아직 여운이 남아있고 밴드 음악을 찾아 듣고 있습니다. 남은 여운이 가시기 전에 글을 써보려 합니다. 홍콩 여행 글도 써보려고 했는데 아직 쓰지 못했습니다.

요즘은 책을 거의 안읽고 있어 읽고 있는 책이 그대로입니다. 요즘 밤에는 좀 선선해 졌으니 러닝을 좀 더 해야겠습니다.

회사에서는 온프레미스 장비에 쿠버네티스를 설치하고 서비스를 띄우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고 Istio egress gateway를 적용해볼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envoy에 WASM filter를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이어 진행할 것 같습니다.

읽고 있는 책

목표